이 박테리아의 존재가 밝혀지기 전에는 "인간의 위는 너무 강산성이라 미생물들이 살 수 없다" 라는 설이 정설로 받아들여져, 위궤양은 순수하게 위산과다로 인한 궤양이라고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1982년 호주의 생리학자 배리 마셜 박사와 로빈 워렌 박사의 연구로 의해 이 박테리아가 인간의 위에서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고 주원인균 헬리코박터 균으로 알려저 있다 .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