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후쿠시마현내 국도 자동차 안에서의 측정 영상
측정기의 CPS(1초동안 검출되는 방사능 신호)표시 한계를 돌파함
작년 8월 치바시(도쿄 바로 옆동네) 측정 영상
도치키현 (도쿄와 후쿠시마의 중간즘 지역)에서의 측정 영상
아스팔트나 시맨트 바닥에서는 비나 물청소로 씻겨 나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게
측정 됩니다만 물이 흘러 고여있다가 마른 부분이나 흙등에서는 매우 높은 수치가 나옵니다
영상 링크는 없지만 그린피스에서 찍은 유툽 영상을 보면
일본 관동 (도쿄를 비롯한 동쪽 지역)의 숲들은 지옥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안전하다 생각되는 관서지역을 여행 하시더라도 물이 흘러 고이는 지형이나
숲과 공원의 풀밭 그리고 흙이 바람에 많이 날리는 곳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