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커밍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오는 31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인피니트 컴퍼니 대표자인 리더 김성규는 최근 솔로 컴백 기자간담회에서 완전체 활동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리더에서 소속사 대표가 된 김성규는 "전역하고 이제는 우리가 함께 안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오랜 시간 논의하고 계획을 짰다"며 "다 회사가 달라지다 보니까 오로지 인피니트 활동만을 지원할 수 있는 회사가 필요했다"고 설립 이유를 밝힌 바 있다.
http://v.daum.net/v/20230707203002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