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어펀어 타임 인 아메리카
황야의 무법자 세리지오 레오나 감독과의 또 한번의 만남
비장미 흐르는 이 메인테마..
황야의 무법자
이 방랑의 휘파람이야 말로 서부영화 음악하면 절대 빼놓을수 업겠죠
그냥 마카로니 웨스턴 하면 자동으로 입가에선 이 음악이..
미션
골든 글로브 음악상 까지 수상했더랬죠
영화 전편을 흐흐는 오보에의 선율이..
원스어펀어 타임 인 웨스트
갠적 서부영화 최고의 영화음악
러브 어페어
두번의 리메이크 된 영화아네트 베닝 워렌비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그리고 감미로운 이 음악..
시네마 천국
특히 마지막 씬 울며 웃으며 키스씬만 모은 짜투리 필름을 보던 장면..그때 흐르는 이 음악.. 정말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