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카츠키 수도원 Katskhi Pillar[그루지야]
40m 높이 석회암 기둥
넓이는 45평 정도
외롭게 서있는 가파른 절벽 위에서 막심 수도사가 20년간 생활했었으며
지금은 빈 상태로 남아있다.
중세기에 세워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