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987
잘생긴 청년 (이한열 열사) - 강동원
사실상 주인공급
영화 밀정
장채산 (김원봉) - 이병헌
특별출연이래서 잠깐 얼굴만 비추는줄 알았지만
중요한 역할에 상당한 비중.
영화 신과 함께1, 2
염라대왕 - 이정재
캐릭터 역할 상 속편까지 상당한 비중.
영화 암살
김원봉 - 조승우
(이병헌과) 같은 인물 다른 느낌.
드라마 스토브 리그
임동규 - 조한선
존재감만큼은 역시 4번 타자.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허균 - 류승룡
광해에 이어 또 다시 허균으로 출연
영화 수상한 그녀
박씨(회춘모드) - 김수현
김수현 전성기 시절이라 영화관에서 소리지른
여자들 많았음;;
영화 덕혜옹주
이우 - 고수
훌륭한 비쥬얼과 싱크로율
영화 기생충
민혁 - 박서준
사건의 시발점
영화 달콤한 인생
백대식 - 황정민
"인생은 고통이야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