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jpg](/data/file/0208/1532992387_qN0AXu8K_e0599c14f3eda4a311f6ed27835edcdb_LAgYVAV1udEc82Xlg99s92.jpg)
누진세 개편 뒤
연도 평균 12%
7~8월 평균 17%
내려감
![02.jpg](/data/file/0208/1532992387_3sBOEF5b_e0599c14f3eda4a311f6ed27835edcdb_yzOB4QuOCxa9wRwov6xwCgXfO5YG4sy.jpg)
200~300kwh 쓰는 가구는
요금이 거의 동일함
전기를 많이 쓸수록
혜택을 많이 보는 구조
여러가지 안이 있었는데
산자부가 절충하는 안을 택함
![03.jpg](/data/file/0208/1532992387_aYLJGmIb_e0599c14f3eda4a311f6ed27835edcdb_iqvrEZG1ow3EMBCgeQ3j3uJTU.jpg)
200~300kwh 쓰는 가구는
전체 가구의 30%
2018년 수치는
2~3달 뒤에 검침 후 알 수 있음
이 폭염속에 얼만큼 전기를 사용했는지
바로 알 수 없는 구조
![04.jpg](/data/file/0208/1532992387_7FDMwdVW_e0599c14f3eda4a311f6ed27835edcdb_9Z1M5aAK4BZKlAw.jpg)
한국전력이 월2만원 사용하는 가구를 기준으로
에어컨 사용시간에 따른
대략적인 추가 요금을 유추함
누진제 개편으로 내려간 액수지만
폭염이라는 불가항력적 상황에서
어쩔수 없이 추가되는 금액
폭염때만이라도 누진제를 중단해달라는
여론이 커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