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해운대 암소갈비
이상순의 외가에서 운영하고 있는 '해운대 암소갈비집'은 1964년 창업 이후 2대째 대물림하고 있는 부산 지역 노포다.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면서도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백년가게'로 인증한 점포이기도 하다.
갈비의 육질을 부드럽게 하는 다이아몬드 컷과 창업자가 개발한 양념장이 특징이며 50년간 동일한 장소에서 동일한 메뉴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부산 본점에 이어 2018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지점을 내 운영 중이다.
이 점포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 기행', '생생정보', '수요 미식회' 등을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갈비의 육질을 부드럽게 하는 다이아몬드 컷과 창업자가 개발한 양념장이 특징이며 50년간 동일한 장소에서 동일한 메뉴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부산 본점에 이어 2018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지점을 내 운영 중이다.
이 점포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 기행', '생생정보', '수요 미식회' 등을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연매출 무려 100억원대라고함..ㄷ 어렸을때 자주 갔던곳이다. 그냥 나의 놀이터였다. 라고 덤덤하게 말하는데 간지가 철철 흘러넘치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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