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썰빠



본문

의사가 인공 단백질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

  • 작성자: kimyoung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2693
  • 2017.11.07



 몸짱이 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단백질.  손쉽게 대량의 단백질을 섭취 할 수 있지만, 많은 위험이있는 것도 사실이다. 

먹기 전에 제대로 알고 싶은 그 위험성에 대해서
  20 만명 이상의 임상 경험과 생화학 × 최신 의료 데이터 × 통계 데이터에서 의학적 증거 기반을 바탕으로 정말 올바른 식사법을 정리 한 「의사가 가르치는 식사 요법  교과서」에서 내용의 일부를  공개한다. 

● 인공 단백질은 신장을 피폐시키는 - 간편한 대량 섭취 알려지지 않은 위험 

 중요한 것을 "간신 (肝腎)"라고합니다.  이것은 간과 신장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장기로 심장과 폐, 뇌 등이 바로 떠오를 것입니다. 

 하지만 영양소의 합성과 노폐물의 배출 등을 하는 간과 신장이 파괴 된 후 우리는 생명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고기 등 자연 식품에 포함되지 않은'만들어진 단백질 "은 중요한 신장을 나쁘게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슨 일인가 간단하게 설명합시다. 

 단백질은 우리의 혈육을 만드는 매우 중요한 영양소이다.  단, 당질이나 지질과 달리 분해 과정에서 요소 질소 등의 독소를 생산합니다.  이러한 독소는 신장의 여과 기능을 통해 소변으로 체외로 배출되어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신장의 여과 기능이 완전히 소실되면 체내에 독소가 도는 요독증이되고 죽음에 이릅니다.  그것을 피하기 위해 기계에 혈액을 통해 독소를 여과하는게 인공 투석입니다.


 이와 같이 신장은 매우 중요한 장기입니다 만, 인공적으로 대량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은 그 일을 신장에 강요시켜서 심각한 피해를 낳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단백질의 대량 섭취는 뼈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논문도 있습니다.  이러한 인공물로 건강한 몸을 만들자는 것은 큰 실수입니다. 

● 단백질과 아미노산은 신장을 나쁘게인위적인 대량 섭취는 역효과 

 인공적인 단백질은 무엇일까요?  대표적인 예가 파우더 타입 등의 단백질과 아미노산입니다.  헬스클럽가서 섭취하고있는 사람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어차피 운동을한다면 근육이 붙는 단백질과 피로를 제거 아미노산의 힘을 빌린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그만두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인공적인 제품은 자연 식품과는 비교가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양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래 신장이 나쁜 환자는 평소의 식생활에서 고기 나 생선, 두부 등의 단백질을 엄격히 제한합니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이 음식에서 취하고있는 것 과잉 섭취가되지 않습니다. 

 문제인 것은 단백질과 아미노산 등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경우, 신장이 나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 환자도 파우더 타입의 단백질을 섭취하여 신장 기능을 나타내는 "소변 알부민 '의 수치가 갑자기 나빠진 사람이 있습니다.

 소변 알부민 값은 매우 중요한 지표이지만, 측정하는 의료기관은 많지 않습니다.  의사가 그 중요성을 이해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의사는 "신장의 상태를 알고 싶으면 혈청 크레아티닌치를 보면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혈청 크레아티닌치에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신장은 상당히 심한 상태가 되어있으니  그 전에 소변 알부민 값의 변화를 잡고 적절한 대책을 세우는것이 필수입니다. 



 (이 원고는 책 "의사가 가르치는 식사 요법 교과서 -- 의학적으로 올바른 먹는 방법 68 '에서 일부를 발췌 · 하고 있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정보+썰빠



정보+썰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6382 매운맛 치킨 멎털이 11.05 1249 0 0
16381 전국 FM 라디오 주파수 현황 휴렛팩커드 11.05 1764 0 0
16380 80년대 천원으로 살 수 있었던 것 TOP1… 모닥불소년 11.05 1522 0 0
16379 [라이프] "아직 50분인데…" 알람 울리기… Crocodile 11.05 1108 0 0
16378 항문외과 실제 변비치료법 입덕 11.05 2303 0 0
16377 난 b요 애기애기 11.05 1464 0 0
16376 [펌] 비를 그리는 화가.jpg 까밀로제스틱 11.06 1640 0 0
16375 가볍고 유용하지만 피해는 무서운 알루미늄..… 미해결사건 11.06 1801 0 0
16374 여행박람회(온라인) 가격 착하네요 이령 11.06 2061 0 0
16373 휘는 활의 원리 스트라우스 11.06 1733 0 0
16372 아직도 가능한 윈도우10 무료 업데이트 몇가지질문 11.06 1768 0 0
16371 2017 지스타 주요 구성 내용 호우 11.06 2029 0 0
16370 연말정산, 지금도 늦지 않았다…남은 두달 쥐… 웨일즈 11.06 1373 0 0
16369 티다 아이폰8 웰컴팩 알찬거 같아요 오하하 11.06 1654 0 0
16368 이명박근혜때 성매매 늘어난 이유. 몇가지질문 11.07 2438 0 0
16367 인천공항. 내년 1월 개항 땐, 셀프 체크인… 헤어롤 11.07 1620 0 0
16366 출생·입양 세액공제, 둘째 30만원→50만원… 던함 11.07 821 0 0
16365 2016년 한국 살인사건 도시 TOP 10 아론 11.07 1968 0 0
16364 [노혜경의 시시한 페미니즘] 다시 성희롱 문… 신디유 11.07 1021 0 0
16363 역사 속 한 주 [11월 2주차] muzik 11.07 783 0 0
16362 히스토리의 역사기록서 [러시아 혁명].jpg 사선쓰레빠 11.07 1196 0 0
16361 의사가 인공 단백질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 kimyoung 11.07 2695 0 0
16360 전국 아파트 10월 평당가 랭킹 소나무숲 11.07 1626 0 0
16359 아이폰X 역대 최고 판매 수치 기록.jpg.… 폭두직딩 11.07 1236 0 0
16358 소리없는 불청객 췌장암 위험요소 6가지.jp… fioriranno 11.07 1504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