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이렇게 코코라고 제품 넣고 카트차 끌고 댕기시는데 요즘 여기 QR코드 찍혀있어서 이거 찍기만 하면 선물을 주는데, 이거 찾아서 받는 재미가 은근함ㅋㅋ 쏠쏠해서 야쿠르트 아줌마 보면 1일 1촬영 하고 있는 중 근데 사진만 찍고 가면 살짝 그래서 좀 망설여지기도... 그리고 야쿠르트 아줌마가 프레시매니저로 바꼈다함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