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0202/1639632206_YX3CF1ch_6YKrAskRi0Eqs4Usoku0M.jpg)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지난해 19세 이상 성인 남성의 비만 유병률이 48.0%로 급증해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30~40대의 절반 이상이 비만이었다.
비만율은 모든 연령에서 증가했는데, 30대 남성이 58.2%, 40대 남성도 50.7%로 30~40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여성은 27.7%로 2019년(25.0%)보다 소폭 증가에 그쳤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88818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