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한 마을이 여성들만 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브라질 노이바 도 코르데이에는 600명의 여성들만 살고 있으며 대부분이 35살 이하라고 전했다.
마을 구성원들은 철저하게 여성의 규칙에 따라 생활한다. 18세 이상의 성인 남성은 반드시 타지로 떠나야 하며, 일부 여성들은 결혼한 남편이 있긴 하지만 다른 곳에 살며 일주일에 단 한번, 주말에만 방문할 수 있다.
마을 구성원들은 철저하게 여성의 규칙에 따라 생활한다. 18세 이상의 성인 남성은 반드시 타지로 떠나야 하며, 일부 여성들은 결혼한 남편이 있긴 하지만 다른 곳에 살며 일주일에 단 한번, 주말에만 방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