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의원 페이스북]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격화되고 있는  젠더갈등의 해법을 모색하는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표창원 의원실에 따르면, 토론회는 오는 13일 오후 1시 서울 신촌역 인근에 위치한 얘기아트씨어터극장(마포구 고산길 32)에서 ‘젠더갈등 어떻게 풀어야 할까?“를 주제로 개최한다.

표창원 의원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토론회에는 오세라비 작가, 이선옥 작가, 은하선 작가, 정재훈 교수가 참여해 젠더갈등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토론회는 ▶1부 젠더갈등 왜 이렇게 심각한가? ▶2부 젠더갈등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2부 젠더갈등 미래의 전망은? 순서로 진행된다.

현장 방청은 선착순 80명까지 가능하며, 미리 패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메일( lyshm [email protected] gmail.com )을 보내면 된다. 문의는 02-784-903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519145

오세라비, 이선옥, 은하선 ,, 재미있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