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멜론·태림스코어 공동기획 100대 명반 선정
- 98년과 07년 모두 1위였던 들국화를 2위로 밀어내고
유재하 <사랑하기 때문에> 가 최고 명반인 1위를 차지
- 다관왕은 서태지와 아이들
1집(22위), 2집(52위), 3집(69위), 4집(82위) 순으로 모든 앨범을 순위에 올림
- 3개의 앨범을 올린 다관왕 2위는 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50위), <비둘기는 하늘의 쥐>(84위), <후일담>(90위)
- 산울림 은 10위권 이내에 두 장의 앨범을 올림
‘아니 벌써’의 1집(5위),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의 2집(7위)
- 그외 2장 이상 : 어떤날 (6위·20위), 장필순 (11위·53위), 이문세 (13위·42위), 시인과 촌장 (14위·54위),
김광석 (24위·87위), 신촌블루스 (27위·72위), 조용필 (28위·55위), 봄여름가을겨울 (35위·86위),
동물원 (38위·49위), 부활 (59위·78위), 패닉 (61위·91위), 양희은 (80위·85위)
※ 신해철의 경우 솔로 앨범 + 넥스트 그룹 앨범은 따로 구분
- 지난번 100선 선정 연도였던 07년 이후 앨범들은 총 9장
언니네 이발관(50위), 이센스(56위), 검정치마(73위), 서울전자음악단(75위), 3호선 버터플라이(77위),
장기하와 얼굴들(94위), 에프엑스(96위), 버벌 진트(97위), 윤영배(9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