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요즘세대의 성인남자들 대부분의
50%이상의 남자들은 솔직히 이런생각으로 여성들에게 접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 30초반 넘어가면 솔직히 대쉬하는 남자중 절반이상은 그냥 어떻게 한번 이여자랑 해볼까하는 심산으로 접근하는겁니다. 뭐 클럽에서 원나잇하는거와 비슷한거죠. 친한 절친이 소개해주는건 반반정도로라고봅니다.왜냐하면 지인이라는거에 부담이 어느정도 있기때문이죠. 물론 진짜 반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남자들이란 어느정도의 매력만있으면 일단 여성에게 접근합니다. 근데 그걸 여성은 본인이 아주 매력있어서 접근하는지 압니다. 남자 나이 35살이상에 괜찮은 남자는 진짜 별로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런사람들이 연상을 만난다던가 동갑을 만난다던가 능력도 별로 없고 얼굴도 이쁘지 않는 여자를 만나는거는 그냥 80%?이상은 엔조이일겁니다.
그러다보니 여자들은 예전에 내가 이런남자도 만나봤는데 좀 뭔가 모자라는 남자들이 진심을 갖고 대쉬하면 내가 예전에 이런사람도 만났는데 하고 인연을 놓치는경우도 많으리라 예상됩니다. 근데 그런부분도 나이도 30대중반을 넘어가면 그런부분도 점점줄어들게 됩니다... 30대후반이상의 여성들같은 경우는 노산+폐경이 다가오는 시기입니다. 현실이 그렇기 때문에 30대후반의 여성에게 접근하는 남자는 70%이상은 엔조이생각으로 다가오는겁니다. 극소수만이 진심을 갖고 접근하겠죠. 이런 여성들도 과거의 찬란했던 본인을 잊지 않고 능력있고 괜찮은 남자만 있다면 언제든지 결혼할수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그런현실은 솔직히 매우 희박합니다. 다가오는 남자들은 대부분 엔조이로 생각하고 다가옵니다.
아마 그런걸 속으로 알지만 만나는 여성분들도 아마도 많겠죠.
35세이상 능력좋고 잘꾸미는 여성분들이 35세이상의 능력+어느정도의 외모의 남자보다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괜찮은 35살전후의 남자들은 유부남이거나 본인보다 어린 이성여친이 있습니다. 30대중반이 됐는데 벌어논 돈도 없고 버는비용 거의 90%이상을 피부과나 성형외과 등 본인한테 투자하고 해외여행 펑덩 다니면서 좋은 남자 나타나길 바라는 김치녀 참 많습니다.
30대이상의 여성분들 현실직시하기 바랍니다. 남자30대중반 넘어서 반반하고 능력있는 남자들이 접근하는거 50%이상은 엔조이생각으로 다가오는겁니다.
연애는 누구하고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남자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십시오. 이정도의 남자가 나랑 결혼을 하겠는가? 연애이기 때문에 그 남자가 본인을 만나는거인지 결혼할생각으로 만나는건지를.. 두서없이 썼습니다. 이만 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