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의 제작에도 한때 참여할뻔 햇던 마틴 스콜세지가 뉴욕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조커]에 대해 언급
" 클립 몇개는 봤지만 영화를 다 보지 않았다. 영화(내용)를 다 알고 있다. 굳이 볼 필요가 있나하고 생각한다. 어떤 영화인지 이해되고 괜찮을거라 생각한다"
이런 감독이
The New York Times also asked Scorsese about rival Oscar contenders he loved this year.
The director singled out Bong Joon Ho’s “Parasite” as a favorite.
뉴욕타임즈의 인터뷰에서 오스카 경쟁작중 <기생충>을 최고로 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