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삼국지인 진수의 삼국지에 따르면 장각은 태평도를 창시하고 전국각지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신도를 모았는데, 이때 장각은 '푸른 하늘이 이미 죽었으니, 누런 하늘이 곧 서리라' 는 슬로건으로 활동을 했다. 장각의 슬로건은 21세기 중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예견한 글로서 노스트라다무스급의 예언을 보여준다. ㅋ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