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신이라는 단어는 그저 인간의 나약함에 대한 표현이자 산물이다. 성경은 경의를 표할 만은 하지만 여전히 원시적인 전설을 모아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아무리 정교한 해석을 붙여도 내게 이러한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ㅡ 아인슈타인 (관련 뉴스 : http://news.v.daum.net/v/20181205173100829?d=y )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