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그냥 멤버들끼리 하루동안 놀면서 인형뽑기랑 볼링도 하고 뭔가 일상적인..
부르마불 하는 장면 보니깐 예전에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했던 기억도 좀 나고
이 부르마불도 모바일로 부르마불M 으로 나왔더군요 ..
뭐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저는 토토가.. 다른것들도 재밌었는데
예전 추억을 생각하기엔.. 이만한게 없었던...
토토가1, 2, 3 다 있지만 역시나 저는 토토가1이 제일 재밌었다는....
한동안 엠넷으로 김건모 노래만 주구장창..ㅋㅋ
후 살짝 아쉬울 듯 하네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