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ocutnews.co.kr/news/5295904 '신천지 명단 확보'와 '역학조사'를 위해 이단 신천지 과천총회본부에 대한 강제진입 역학조사관 2명과 함께 공무원 40여명을 투입 사태에 대비해 현장에는 경찰과 소방대원들도 배치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