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제작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네이버웹툰 '낮에 뜨는 달'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다. 원작과 또 다른 재미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낮에 뜨는 달'은 헤윰 작가가 지난 2013년 5월부터 2017년 8월까지 네이버웹툰에서 연재한 작품이다. 대가야가 멸망하는 시점과 현재를 오가며 1,500년 간 얽히고설킨 두 남녀의 애절하고도 서늘한 사랑 이야기를 아릅답게 그려내 큰 사랑을 받았고, 누적 조회수 7억뷰를 돌파했다.
http://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4297
'낮에 뜨는 달'은 헤윰 작가가 지난 2013년 5월부터 2017년 8월까지 네이버웹툰에서 연재한 작품이다. 대가야가 멸망하는 시점과 현재를 오가며 1,500년 간 얽히고설킨 두 남녀의 애절하고도 서늘한 사랑 이야기를 아릅답게 그려내 큰 사랑을 받았고, 누적 조회수 7억뷰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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