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phy Brown is back.
카톡에 위의 메세지가 떴다 처음에는 무슨 이야기 인지를 몰랐다
그러나 잠시 후에 내가 좋아하는 캔디스 버겐이 생각이 났다
PBS와의 인터뷔에서 왜 쇼를 다시 시작하느냐고 질문하니 힐러리가 미 대통령 선거에 지는 바람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았다
캔디스 버겐은 상파블로 호라는 영화에서 내가 좋아 하는 배우가 되었지만 정치 코메디를 더 잘하는 것 같다
기대가 된다 앞으로 얼마나 트럼프를 물 멕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