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탄생해서 스트릿 브랜드의 대부격으로 불리는 "반스(Vans)"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위해 "풋 더 빌(Foot the Bill)" 캠페인을 실시함

 

"풋 더 빌(Foot the Bill)"은 비용을 부담한다는 뜻으로, 반스는 제작비와 배송비를 제외한 모든 수익금을 파트너사들과 지역 커뮤니티에게 돌려줄 예정.

 

국내에서는 총 7개 파트너가 참여했는데, 브랜드별로 자기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디자인을 각각 선보임.

 

스케이트 커뮤니티 : 라이엇(Riot),세이버(Savour),팀버샵(Timbershop),팔팔(PalPal)

음악 방송 플랫폼 : 서울 커뮤니티 라디오(Seoul Community Radio, SCR)

한식당 : 빠르크(Parc)

아트 갤러리 : 워십 갤러리(Worship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