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썰빠



본문

조지 클루니가 가장 존경하는 영화배우.gif

  • 작성자: 취나물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1327
  • 2020.02.07

1500217286788.gif

 

1500217290892.gif

 

1500217295099.gif

 

1500217300860.gif

 

1500217308395.gif

 

캐리 그랜트(1904년~1986년)


원조 헐리웃 신사의 아이콘

조지클루니가 데뷔때부터 꾸준히 제2의 캐리그랜트라는 타이틀.

요새 '신사'라고 하면 조지클루니가 떠오르지만, 그 대명사는 원래 캐리그랜트

조지클루니가 데뷔때부터 시종일관 자신의 롤모델이라 밝힘


한창때는 게리쿠퍼나 클락 게이블에게 밀려 원탑은 아니었지만

오스카 남주가 없는 게 이해 안 가는 배우하면 거의 항상 1위


30~50년 사이 유행하던 스쿠르볼 코미디의 대명사

언어유희에 지금 예능처럼 상대방을 짓궃게 놀리는 유형의 질답이 많아 지금도 유쾌한 영화들


대감독 히치콕의 페르소나 


대표작은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오명> <연인 프라이데이> <러브어페어> < 베이비 길들이기> 


그리고 바로 어제 본 오드리햅번과의 합작 <샤레이드>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정보+썰빠



정보+썰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0005 현재 인텔과 AMD CPU 가격 근황 Crocodile 01.31 1761 0 0
10004 신형 BMW 4 근황.JPG 오함마가져와 02.01 1970 0 0
10003 해외 팝 가수들의 대기실 요구조건.jpg 하하호호헤헤 02.02 2173 0 0
10002 오뚜기 신상 라면 근황.JPG 삼월 02.02 1840 0 0
10001 메르스 vs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진행추이 비교 박사님 02.01 696 0 0
10000 신종 코로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 어… 엔터 02.01 753 0 0
9999 태평양의 깊이 본방 02.01 1310 0 0
9998 2월의 밤하늘 바르셀로나 02.01 945 0 0
9997 섬유탄소의 강도 오늘의닉네임 02.01 1516 0 0
9996 코로나 현황 맵 너바라기 02.01 1111 0 0
9995 신종코로나 세계 최단시간 검사법 개발성공 Matilda 02.01 1325 0 0
9994 카이누 리브스 근황 안티에이징 02.03 2035 0 0
9993 쓸데없이 고퀄인 추억의 주말의 명화 포스터들 아무말대잔치 02.05 1048 0 0
9992 한국 영화계에 대한 이런저런 썰 여백없음 02.06 1153 0 0
9991 전통한복 헤어롤 02.01 1509 0 0
9990 부천시, '12번째 확진자' 40대 중국인 … 페라리 02.01 1496 0 0
9989 조지 클루니가 가장 존경하는 영화배우.gif 취나물 02.07 1329 0 0
9988 우리 나라에서 가장 빠른 경찰차.jpg 스레빠 02.03 1898 0 0
9987 슈퍼볼 출전선수를 팬들이 모른척 한 이유 러러호 02.03 1641 0 0
9986 벤츠 E클래스 변천사.jpg 필로폰네소스 02.08 1035 0 0
9985 LCS, 북미 스포츠리그 18~34세 대상 … 필로폰네소스 02.09 626 0 0
9984 요새 애기들 사이에서 핫템인 미용실 장난감.… HUGOBOSS 02.04 1799 0 0
9983 최근 재출시한 초코바 근황.jpg 너나절하세요 02.05 1239 0 0
9982 감기와 독감, 중국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베른하르트 02.02 545 0 0
9981 손 씻기의 중요성 미더덕 02.02 804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