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jpg](/data/file/0208/1520779324_pre7x6Ci_57536c1a153839debf745545fb47fa66_CzuISwBN8.jpg)
화염방사기. 민간인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선 쓸 수 없다.
![1.jpg](/data/file/0208/1520779324_nD0icNsT_57536c1a153839debf745545fb47fa66_siBtNF1aKo75wO5riCbAywA9IW9pGFpo.jpg)
머스타드 가스. 흡입하게 되면 폐에 물이 차서 내부적으로 익사하게 된다.
![4.jpg](/data/file/0208/1520779324_8ULh7pKD_57536c1a153839debf745545fb47fa66_nVSFOPWXen.jpg)
시위대 진압 시 많이 사용되었던 최루 가스는 우리 나라에선 2011년 11월 이후로 전량 폐기되었다.
![6.jpg](/data/file/0208/1520779324_fH7MIocS_57536c1a153839debf745545fb47fa66_9hOwgwrR7v31MdplWIhm.jpg)
플라스틱 지뢰. 지뢰 파편이 체내에 박혔을 때 x-ray로 못 찾기 때문에 금지되었다.
![7.jpg](/data/file/0208/1520779324_BXImjoFg_57536c1a153839debf745545fb47fa66_zrgjZZvFc97XsStCkjX2MpfdSkN.jpg)
수천 명을 불구로 만든 이 함정은 창에 배설물을 묻혀서 2차 감염을 시켰다.
![8.jpg](/data/file/0208/1520779324_gonqTMKY_57536c1a153839debf745545fb47fa66_bAJfDpYNnMJr5kJY2j38Wf6UjmKskMTt.jpg)
징기스칸도 부패된 시체를 성 내부로 던져 전염병을 유도했을만큼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생물 무기는 1972년 금지되었다.
![10.jpg](/data/file/0208/1520779324_NYXQjKpe_57536c1a153839debf745545fb47fa66_uMAKIerdSuPyJzQqX13LMmwuouN7.jpg)
반경 30m를 불바다로 만드는 네이팜 탄은 민간 지역과 숲에서 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