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리아 보트로스 Zakaria Botros

이집트 콥틱 사제. 

이슬람의 진실을 말하고 다녔던 그를

이슬람 공공의 적 1호 부르자 - 아랍 신문 ' al Insan al Jadeed'에 의해

알카에다는  그의 머리에 6천만달라(카나다 달러) 현상금을 내걸음. 2012-09-16

현재 미국으로 도피 정부당국의 보호를 받고 있음.

그가 말하고 다니는 주장의 요지는 

어떤 지역에서 이슬람 세력이 약해져 있을 때는 평화를 사랑하는 듯 가장하지만

사람들이 많아져 힘에 강해지면 이슬람을 믿지 않는 주위 사람들을 위협하거나

위해를 강해 강제적으로 개종시키는 것이 본성이라는 것.

이슬람은 궁극적으로 꾸란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나라로써

이슬람을 국교로 하는 나라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이스라람은 종교가 아니라 종교를 가장한 이념이라고 말함.

실제로 꾸란의 가르침 역시 마찬가지임.

"이슬람을 모욕하는 자들을 죽이자" 

시드니에서 있었던 극단주의 이슬람신봉자의 시위 '= 모욕하는 것을 죽임으로 갚아야 한다는 논리.'

 

믿는 자들이여! 너희가 얼마나 잔인하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네 이웃의 불신자들과 싸우라. 알라는 항상 의로운 자들 편이시라는 것을 알라. ( 꾸란9:123) 

소동이 사라지고 종교가 모두 알라의 이름으로 통일될 때까지 그들과 싸우라. (꾸란8:39)

"그로 하여금 알라의 길에서 성전케 하여 내세를 위하여 현세의 생명을 바치도록 하라. 알라의 길에서 성전하는 자가 살해를 당하건 승리를 거두건 알라는 그에게 크나큰 보상을 주리라"(꾸란 4:74), "알라의 길에서 순교한 자가 죽었다고 생각지 말라 그들은 알라의 양식을 먹으며 알라의 곁에 살아 있노라"(꾸란 3:169)

이슬람의 구원관은 아무리 이 세상에서 꾸란의 가르침에 합당하게 살아서

천국에 가더라도 그날 그들의 신이 그날 기분이 나쁘거나 언짢으면 

지옥으로 갈수도 있다고 함.

그러나 지하드로 순교를 하는 자는 그대로 천국 직행이 보장되는 것으로 가르침.

그들이 천국에서 누릴 수 있다는 것으로 믿고 죽음의 길을 가도록 다그치는 꾸란의 기록들.

"에덴의 천국이 바로 그들을 위해 문을 열어 놓고 있나니 그들은 그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풍성한 과일과 달콤한 음료수를 청하매 같은 나이의 눈을 내리감은 순결한 여성들이 그들 옆에서 시중을 들더라. 그와 같은 계산의 날을 위해 천국은 너희에게 약속된 것이라"(꾸란 38:50-53), "눈이 크고 아름다운 배우자가 있으며 잘 보호된 진주와 같도다"(꾸란 56:22-23), "그리고 은혜를 베풀고 그리고 아름답고 눈이 큰 배우자를 결합시켜 주니"(꾸란 44:54), "그 안에는 눈을 내리감은, 어떤 인간도 진도 접촉하지 못한 배우자가 있나니"(꾸란 47:56), "눈을 내리감은 배우자가 정자에 있나니"(꾸란 55:72)...

http://youtu.be/fyxWBF-09J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