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도 당한적이 있는데
여행을 가서 집을 일주일을 비운적이 있었는데
집에서 쿵쾅거리는 소리가 심하다고 아랫집에서 여러차레 저희집에
항의 방문했었더군요.

근데 가족들전부 여행가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하니 저희집도 놀라고 그쪽도 놀라고
정말이상해서 아랫집 방문을 했더니만 실제로 우리집에서 쿵쾅거리는 소리가 매우 심하게 들리더라구요
애들 뛰는듯한 소음이 들렸는데

처음에는 귀신인지알고 진짜 긴장모드 들어갔었음...

알아본결과

업체불렀었는데 소음원인이 되는 소음원은 결국은 못찾았음...

다만 소음을 아랫집에서 방어하는방법으로 시공으로 해결을 봤다고 하는데

가령 2층에서 나는 소음이 윗층 5층에서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어떤층에서 나는 소음도 배관이나 관등

소리를 전달해주는 매체만 있으면 어디든 소음이 간다고함...

결국 소음원인을 못찾았었는데 특히 아파트여서 호수가 많다보니 누가 소음내는건지 알수가 없었음....

콘크리트 보나 혹은 파이프등이 종이컵에 실을 묶어서 소리 내면 전화기 역활이 되잖아요 그 역활과 같다고합니다.

실역활을 콘크리트나 파이프등의 소리 전달 역활을 하고 종이컵은 방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종이컵이 되는 원리라고 해요

이거 그래서 1층에 있는 소음이 층간끝에서 소음이 나는 경우도 있다고함...


아무튼

실제 들어보면 진짜 윗집에서 소음나는거랑 똑같이 납니다.

이것때문에  살인까지 나는경우 까지 있다고 하던데 진짜 생사람 잡는 경우 있겠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