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장군이 지나간 문이라,,일제시대 국보일호지정
어이없는,,,
국보1호면 차라리 경복궁이나 덕수궁이면 이해가는데,
보물이라해도 팔만대장경정도는 되야 이해가 가는데,
한국인들은 과연 이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이거 바꿔야하는게 아닌지,,
거기다 불타서 가짜임,, style="font-size:>
문은 도성의 사대문일뿐 그렇게 가치높다고 보기도 힘듬,
청원운동이라도 해서 바꿔야 하는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