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모두 지속적 증가세였던 평균 비만도는 이번에는 엇갈렸습니다.
남성 비만도는 증가한 반면 여성은 감소했는데 특히 35세 이상 여성의 모든 연령대에서 비만도가 감소했고, 50~60대 감소 폭이 두드러졌습니다.
남성의 비만화 심화는 복부비만의 지표가 되는 허리둘레에서도 나타났는데 직전 조사인 2015년 대비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했지만, 여성은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감소했습니다.
http://m.science.ytn.co.kr/view.php?s_mcd=0082&s_hcd=&key=202203301644274115
남성 비만도는 증가한 반면 여성은 감소했는데 특히 35세 이상 여성의 모든 연령대에서 비만도가 감소했고, 50~60대 감소 폭이 두드러졌습니다.
남성의 비만화 심화는 복부비만의 지표가 되는 허리둘레에서도 나타났는데 직전 조사인 2015년 대비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했지만, 여성은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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