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0208/1514511016_EPrlXJuS_1028170389_3xzIWQ6M_2017122801114_0.jpg)
질량의 단위 '킬로그램'(kg)의 정의가 130년 만에 바뀐다.
내년 11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26차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 'kg 재정의 안건'을 최종 의결하기했다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28일 전했다. 새로운 kg의 정의는 2019년 5월 20일부터 실제로 적용된다. 1889년부터 통용되던 질량의 국제 표준이 130년 만에 달라지는 것이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7122801176&Dep0=facebook&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