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라이기 편
요약 : 다이슨제품이 소비전력이 적고 발열이 더 높으며 바람세기도 세다.
차이슨 2만 8천원 : 다이슨 55만원... 가성비로는 글쎄..
2. 무선청소기편
요약 : 미세한크기의 밀가루 흡입시 별차이 없음.
중간크기 고양이모래흡입시 별차이없으나 차이슨은 필터흡입구 부분이 막혀서 털어내야 함.
큰크기의 BB탄의 경우, 흡입 노즐입구의 크기가 큰 다이슨 제품이 잘 빨아드림.
다이슨은 진공상태가 되면(볼링공이 흡입구를 막으면..) 자동으로 꺼지는 안전장치 되어있음.
배터리 지속시간은 다이슨 9분(최대출력), 차이슨 36분(일반출력)
다이슨 배터리 교체비용 14만원 A/S 기사만 가능
차이슨 배터리 교체비용 1만9천원 배터리팩만 사서 아무나 교체가능
참고: 실험제품은 모두 구형.. 다이슨/차이슨 모두 신형제품이 출시됨.
3. 공기청정기 편
요약 : 가성비 킹 샤오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