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부 발췌 1987년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되었던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쓰러졌다”는 기자회견으로 국민적 공분을 샀던 강민창 전 치안본부장(현 경찰청장)이 7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향년 85세 이하 생략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80709044527870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