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비교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살아야 하고
실시간으로 반응이 오기 때문에
sns상 사람들만큼
자신들의 아이들에게 못해주면 뒤떨어진다는 생각이
많아져서 출산의욕이 없어지고
(경제력을 비교하고 남의 애들만큼 못하면 우울해짐)
또한 자-살율 이 높아진다
(포장되어진 잘나가는 sns의 남들과 비교하기 때문에,
“난 어린나이의 얘들에 비해 여태까지 뭐했나?”
란 생각이 스스로를 지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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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줄 요약]
나랑 비슷한 사람들일줄 알았는데
막상 SNS보니 죄다 잘나가는 (포장된)기만자라는것,
거기에 대한 스트레스는 굉장하며
난 뒤떨어졌다는 박탈감, 외로움, 우울감, 자-살,
출산욕구 억제를 불러온다
근데 완전 허황된 말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