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파르트 2 전차 (Leopard 2)
<일반 제원>
승무원 - 4명
길이 - 8.21m
높이 - 3.75m
폭 - 3m
중량 - 55톤 (레오파르트2 A6)
<공격력>
주무장 - 라인메탈 105mm/44구경장 활강포
라인메탈 120mm/55구경장 활강포
주포 개발사 - 라인메탈
사용 포탄 - APFSDS, HEAT-MP, HE-FS
유효사거리 - 4,000m
장전 방식 - 수동 장전
부무장 - 빅커스 기관총
탄약수 - r22발
<기동력>
엔진 - 액랭식 4행정 디젤엔진 (MTU Mb871 Ka-501)
마력 - 톤당 24.1마력
출력/중량 - 24.27
현가장치 - 토션바
노상 속도 - 59km/h
야지 속도 - 40km/h
기동 가능 거리 - 498km
변속 - 전진 400단, 후진 290단 (ZF LSG 3000)
도하 - 커닝타워
<방어력>
전면 장갑 - 금속제 증가장갑, 강철구조물, 복합장갑
측면 장갑 - 금속제 증가장갑, 강철구조물
상부 장갑 - 강철구조물, 경량의 소재로 설계된 증가장갑
증가 장갑 - 경량의 소재로 설계된 증가장갑
방어 수단 - 연막탄 발사기
장갑 방식 - 복합장갑, 공간장갑
Panzerhaubitze 2000 (PzH 2000)
<제원>
중량 - 55.3t
길이 - 11.7m
폭 - 3.6m
높이 - 3.1m
주무장 - 라인메탈 155mm L52 유탄포
부무장 - 라인메탈 MG3 7.62mm 기관총
엔진 - MTU 881 Ka-500 (986 hp (735.26 kW))
변속기 - 토션 바
최고속도 - 노상: 60 km/h
야지: 45km/h
PzH 2000 (독일어: Panzerhaubitze 2000) 은 독일의 자주포이다. 현존하는 자주포 중 최고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되지만 고가의 최신장비를 사용하여 매우 비싸고, 방호력 증대 및 적재량 향상을 위해 중량이 많이 나가는 단점이 있다. PzH 2000은 3발의 탄을 8.4초만에 발사할 수 있고 지속사격으로 20발의 탄을 1분 47초만에 발사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발사 속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자동 장전 장치를 가지고 있어 빠른 장전이 가능하다. 다만 고성능으로 인해 가격이 상당히 높은 데다가 냉전이 끝나면서 독일의 국방비 삭감으로 인해 도입대수가 많이 줄어 매우 고가의 무기체계가 되었다.
PzH 2000은 라인메탈에서 제작한 155mm 52구경장 유탄포를 탑재하고 있다. 또한 자동 장전 장치를 장착하였으며 라인메탈에서 제작한 모듈 장약을 사용하여 긴 사거리와 빠른 연사 속도를 가진다. 이로 인해 PzH 2000은 고속사격으로 8.4초만에 3발을, 1분 안에 최대 12발을 발사 가능하고 지속사격으로도 1분 47초만에 20발의 탄을 발사할 수 있다. 또한 사거리 역시 월등히 길어 일반탄은 30 km, 사거리 연장탄은 40km까지 발사 가능하다. 2006년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데넬에서 개발한 V-LAP(Velocity-enhanced Long-Range Artillery Projectile)탄을 이용해서 56km의 사거리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PzH 2000은 최대 60발의 탄약을 적재할 수 있다. 또한 자동 장전 장치를 이용하여 단 두명이서 60발의 탄약과 288개의 장약을 10분 50초만에 재보급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자동화된 사격통제장치의 영향으로 2명의 승무원만으로도 목표를 타격하는 것이 가능하며[1] 이동중에도 30초 안에 첫 발을 발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