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실질적인 자살률이 가장 높은 곳은 충남(26.2명)으로 전국 평균(20.7명)에 비해 5.5명이나 많다. 그 뒤를 전북(23.7명)과 충북(23.2명)이 뒤따랐다. 자살률이 증가하는 폭이 가장 큰 지역은 제주로 나타났다. 자살 사망자 수와 달리 실질적인 자살률은 오히려 서울(18.1명)이 세종(16.6명) 다음으로 낮게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제공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