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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2019년 반도체 가격 42.1% 하락 예상”

  • 작성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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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689
  • 2019.07.23

요약: 가트너 "화웨이 제재 이후 중국이 반도체 자체 생산에 속도내며 2020년이후 니들 망할거야 ㅋ "

[가트너의 분석 헛점 '일본 수출규제로 D램,낸드 가격상승이 반영되지 않음]


현재상황:

노트7 발화 리콜이후 D램값 폭등 개이득 -> D램,낸드 수요가 줄어듬 반도체 시세가 하락해서 이익이 줄어듬, 중국이 치고 올라옴 -> 화웨이 제재(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막아 삼성이 이득볼거라 생각했지만 중국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부품 수요가 줄어들어 망함) -> 일본 수출규제 (D램,낸드 생산에 차질없음 소재부품 수입됨, D램 재고가 통상의 3배가 넘고 수요가 없음에도 수출규제 빌미로 가격상승)


- D램,낸드 가격상승단계 -

1. 일본규제는 D램,낸드 생산에 차질을 주지 않는다. KBS에서 소재부품이 제대로 수입된걸 확인

2. D램 수요가 없어 재고는 통상의 3배가 넘었다.

3. 근래 용산 메모리 시세가 급등했지만 용팔이탓으로 넘어감

4. 용팔이탓하며 넘어간 뒤로 D램 국제시세가 20%가량 급등 인위적으로 올라감

5. 삼성에서 D램 재고에 대해 함구령이 내려짐

6. ??D램시세 대폭발??


가트너의 분석에 일본 수출규제로 인한 인위적 D램,낸드 가격상승을 고려하면 치킨게임때문에 고생하지 않고 반도체 가격상승으로 쉽게 반도체 자체 생산에 속도를 내는 중국이 개이득 수요상승없이 재고 쌓아두며 반도체 가격 상승시킨 놈들 폭망


http://www.bloter.net/archives/347596


가트너는 글로벌 낸드 시장은 2018년 1분기부터 공급 과잉 상태에 빠졌고, 현재 낸드에 대한 단기 수요가 예상보다 낮아 이러한 현상은 더욱 확연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분석에는 한국과 일본의 갈등으로 인한 반도체 생산 차질과 이에 따른 가격 상승 전망이 반영되지 않았다 . 업계는 최근 일본 소재 수출 규제에 따른 반도체 가격 상승에 주목하고 있다. 국내 반도체 업체들이 생산에 차질을 빚으면서 반도체 재고 소진이 기존 예상보다 빨라질 거라는 기대다.

가트너는 미중 갈등이 반도체 공급 및 수요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거라고 내다봤다. 또 미중 무역 분쟁으로 중국이 반도체 자체 생산에 속도를 내고, 프로세서 기술을 내재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일부 반도체 제조업체는 중국 외 국가로 부지를 이전하고, 제조 기반을 다변화할 것으로 보았다.

벤 리 수석연구원은 “높은 스마트폰 재고량과 부진한 반도체 어레이 수요는 앞으로 몇 분기 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낸드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2020년에는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맞춰질 것으로 보이지만 PC, 스마트폰 등의 수요 동력은 둔화되는 반면 중국의 새로운 팹으로 공급 역량은 높아지면서 시장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므로 2020년 이후는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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