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다녀왔던 사람으로서
츠보미양의 진심어린 메시지에 감동입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한국이 점점 더 좋아집니다"
이 멘트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사진 속에서 제가 누군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 일본내에서 혐한 분위기가 강한데도
극우들 신경 안쓰고 꾸준히 한국이 좋다 말하는
츠보미, 오구라 유나, 심익현 등 AV 배우들 화이팅입니다.
기념으로 오늘밤
동영상 매국 한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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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투기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