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일정한 간격으로 두 개 세로선을 그으면, 영상이 선 뒤에서 펼쳐진다고 뇌가 인식하게 됨 그리고 영상 속 물체가 선 사이로 나오게 조정하면 그 영상이 3D처럼 보이는 효과가 생김 이를 'Split Depth'라고 하고, 우리말로 번역하면 '깊이 분할' H&M 광고에서 이 기법을 활용해서 댄서들이 화면에서 튀어나오는 듯한 효과를 냄 영상 제작자들도 이 광고를 보고 큰 비용을 안 들이고 입체적인 영상을 찍은 것에 대해 극찬함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