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선수들은 신가드[정가이 보호대]에 300~400파운드를 쓰기도 한다. [탄소섬유로 된 제품]
우리가 흔히 아는 구단들에는 킷 매니저로 선수들의 축구 장비를 관리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선수들의 개개인의 요구사항에 맞춰서 관리]
일부 선수들은 축구 양말에 구멍을 뚫어서 사용한다. [양말의 압박 때문에]
일부 선수들은 스타킹과 양말이 분리된 제품을 착용한다. [양말에는 논슬립 제품 혹은 자신이 선호하는 것을 사용하고 스타킹은 단순히 신가드 고정용도로 사용]
일부 선수들은 자신의 발 사이즈에 따라 좌,우 축구화 사이즈를 다르게 착용한다
토니 크로스는 흰색의 깨끗한 축구화를 선호하여 5년간 한 모델만 착용했다. [커리어 마감할 때까지 착용 예정이라고 한다]
일부 축구 선수들은 축구화 뒷축을 뚫어서 사용한다. [해당 부위 부상 혹은 통증 또는 병으로 인한 부분 때문]
선수들은 처음 축구화를 받고나면 부츠 스티머나 축구화 가죽을 넓혀주는 기계를 통해 축구화를 유연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