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강형철 감독은 영화 써니를 만들면서 제일 힘들었던것이 캐스팅이였다고 밝힘 현재와 과거의 싱크로율에 초점을 맞췄고 최대한 비슷한 느낌의 인물들을 찾기 위해 오디션을 봤다고 함 포스터에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은 무명배우가 있었는데 배우 천우희 당시 감독은 무명인 천우희 연기를 보고 어느 역을 하고싶냐고 오히려 물어봤다고 까지함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