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시 한미연합군사령부 소속 통역병 2. 행사 이틀 전에 가운데 자리 앉기로 결정됨 3. 중간에서 정치, 경제, 북한 얘기 통역함 4. 당시 메뉴는 타코, 부리또 5. 제대로 못 먹어서 끝나고 부대 가서 2판 맛있게 먹음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