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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프레스코' 스파게티소스를 리뉴얼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BI)도 새단장하고 로제소스 2종을 내놨다. '게살로제 파스타소스'는 국산 붉은대게살을 넣어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명란로제 파스타소스'는 덜 짜면서 감칠맛이 살아있는 백명란을 사용했다.
리무버블 스티커인 이지필을 적용해 분리배출과 재활용이 쉽다. 병으로부터 쉽게 떼어지는 특수 라벨 원단으로, 접착제나 잔여물이 남지 않고 깔끔한 제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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