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3명 울릉도 귀촌 하기로.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장흥권역 농촌체험마을이 지난 1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울릉도 한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서 대기업에 근무하는 김은경(서울.32) 참가자는 “동해 외딴 섬 '우리땅 독도'를 본 순간 평소 느끼지 못했던 애국심이 들고 가슴이 뭉클했다”
“일반 여행에서 느낄 수 없는 매력을 독도에서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장흥권역 농촌체험마을이 지난 1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울릉도 한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서 대기업에 근무하는 김은경(서울.32) 참가자는 “동해 외딴 섬 '우리땅 독도'를 본 순간 평소 느끼지 못했던 애국심이 들고 가슴이 뭉클했다”
“일반 여행에서 느낄 수 없는 매력을 독도에서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