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은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벨루티나바나나(Musa velutina H.Wendl. & Drude) 종자와 모종을 무료로 증정한다.
바나나 종자 및 모종 나눔 행사는 오는 16일~17일 이틀간 방문자센터에서 하루에 1,000명씩 총 2,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연령 제한 없이 진행한다.
세종수목원에 따르면 벨루티나바나나는 관리가 쉽고 실내에서 잘 자라며, 열매가 분홍색을 띄고 있어 관상가치가 높기 때문에 반려식물로 키우기 좋다.
http://www.newstnt.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103
플라스틱 줄이기 행사로
씨앗하고 모종 나눔은 종이 화분과 코코넛 화분쓴다함
바나나 종자 및 모종 나눔 행사는 오는 16일~17일 이틀간 방문자센터에서 하루에 1,000명씩 총 2,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연령 제한 없이 진행한다.
세종수목원에 따르면 벨루티나바나나는 관리가 쉽고 실내에서 잘 자라며, 열매가 분홍색을 띄고 있어 관상가치가 높기 때문에 반려식물로 키우기 좋다.
http://www.newstnt.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103
플라스틱 줄이기 행사로
씨앗하고 모종 나눔은 종이 화분과 코코넛 화분쓴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