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열린뉴스통신) 김한빈 기자 = 팬과 스타가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는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인 ㈜디어유는 1월 말(예정)에 신규 오픈하는 스포츠 스타 전용 프라이빗 메시지 앱인 버블 포 스포츠 (bubble for SPORTS)’에 꽃미남 외모로 축구 아이돌로 불리는 정승원 선수가 참여한다.
올해 들어 김연경 선수를 포함한 프로배구를 시작으로 최지만 선수 그리고 이번 정승원 선수 참여로 메이저리그야구, 프로축구 등 주요 스포츠분야로 빠르게 라인업을 확대해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소년 시절 부터 수려한 외모로 축구돌로 불리는 정승원은 필드 위에서는 거친 미드필더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선수다. 지난해 펼쳐진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실력적으로도 인정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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