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써브웨이가 4일부터 웨지포테이토 판매를 중단했다. 이어 9일 감자칩 판매도 잠시 멈추기로 했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웨지포테이토는 미국에서 생산하는 감자를 활용하는데 미국에서 감자 수확량이 감소해 제품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또 지속적인 물류 대란 영향으로 수급이 불안정한 상태다. 빠른 시일 내 공급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기사발췌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써브웨이가 4일부터 웨지포테이토 판매를 중단했다. 이어 9일 감자칩 판매도 잠시 멈추기로 했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웨지포테이토는 미국에서 생산하는 감자를 활용하는데 미국에서 감자 수확량이 감소해 제품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또 지속적인 물류 대란 영향으로 수급이 불안정한 상태다. 빠른 시일 내 공급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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