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sight.co.kr/news/389221
죽음을 선택하는 것은 아픈 사람들의 의학적 특권이 아니라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
사는 게 괴로워서 끔찍한 고통을 감내하고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들.. 그리고 죽지 못해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죽음에 대한 사회 인식이 바껴서 국내 도입이 얼른 되었으면 함.
죽음을 선택하는 것은 아픈 사람들의 의학적 특권이 아니라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
사는 게 괴로워서 끔찍한 고통을 감내하고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들.. 그리고 죽지 못해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죽음에 대한 사회 인식이 바껴서 국내 도입이 얼른 되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