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택배업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요 택배사들이 오는 13일을 택배 없는 날로 운영합니다. CJ대한통운과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 등이 참여합니다.
배송은 공휴일인 광복절(월요일)까지 이뤄지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12일에 주문 접수한 택배는 16일 이후부터 배송이 시작됩니다.
우정사업본부(우체국 택배)는 13일 외에도 16일을 소포 위탁배달원 여름휴가일로 정했습니다. 12일에 접수된 소포우편물은 17일 이후 배달됩니다. 또한 12일과 16일은 냉장·냉동이 필요한 신선식품에 대한 접수를 중단합니다.
택배 없는 날은 택배 종사자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2020년부터 8월 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운영했습니다. 올해는 14일이 일요일이라 13일로 정했습니다.
http://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070334
배송은 공휴일인 광복절(월요일)까지 이뤄지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12일에 주문 접수한 택배는 16일 이후부터 배송이 시작됩니다.
우정사업본부(우체국 택배)는 13일 외에도 16일을 소포 위탁배달원 여름휴가일로 정했습니다. 12일에 접수된 소포우편물은 17일 이후 배달됩니다. 또한 12일과 16일은 냉장·냉동이 필요한 신선식품에 대한 접수를 중단합니다.
택배 없는 날은 택배 종사자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2020년부터 8월 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운영했습니다. 올해는 14일이 일요일이라 13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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