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제품의 면은 바삭하고 달달한 라면땅맛을, 스프는 달콤한 달고나맛을 재현한 것이 특징으로, 기존 뿌셔뿌셔와 차별화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레트로 열풍에 따라 추억의 간식 '달고나'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어 제품 출시에 영향을 미쳤다.
2030세대를 겨냥해 카카오프렌즈의 대세 캐릭터 '춘식이'를 활용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이번 협업은 풍부한 표정과 에너지를 지닌 춘식이와 역동적인 '뿌셔뿌셔' 브랜드 간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뚜기는 신제품 패키지 디자인에 춘식이의 다양한 모습을 적용해 총 6가지 버전으로 선보였으며,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춘식이 띠부씰(스티커)'을 무작위로 동봉해 모으는 재미를 더했다. 총 30종으로 구성된 춘식씰에서는 춘식이가 '뿌셔 춤'을 추는 모습, 뿌셔뿌셔를 먹는 모습, 달고나를 만드는 모습 등을 찾아볼 수 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775135?sid=101
뿌셔춤은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종 어케 다 모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