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daum.net/v/20220919170050037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특별상영 기획으로 ‘아바타: 물의 길’ 주요 장면을 편집한 15분 가량의 풋티지 영상을 공개하면서, 존 랜도 프로듀서의 토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바타’(2009) 개봉 당시 최고의 그래픽 기술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아바타: 물의 길’에서 주요 장면의 제작 비하인드를 존 랜도 프로듀서가 부산을 직접 방문해 이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특별상영은 13년 만에 전 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아바타: 물의 길’에 대한 것을 국내 최초로 살펴볼 수 있는 자리로, ‘아바타’(2009)를 향한 뜨거운 사랑을 보냈던 국내외 관객들에게 유의미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별상영은 10월 6일(목) 오후 2시에 진행하며, 입장료는 8000 원이다. 이번 행사의 입장 수익은 부산국제영화제와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함께 전액 기부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특별상영 기획으로 ‘아바타: 물의 길’ 주요 장면을 편집한 15분 가량의 풋티지 영상을 공개하면서, 존 랜도 프로듀서의 토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바타’(2009) 개봉 당시 최고의 그래픽 기술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아바타: 물의 길’에서 주요 장면의 제작 비하인드를 존 랜도 프로듀서가 부산을 직접 방문해 이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특별상영은 13년 만에 전 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아바타: 물의 길’에 대한 것을 국내 최초로 살펴볼 수 있는 자리로, ‘아바타’(2009)를 향한 뜨거운 사랑을 보냈던 국내외 관객들에게 유의미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별상영은 10월 6일(목) 오후 2시에 진행하며, 입장료는 8000 원이다. 이번 행사의 입장 수익은 부산국제영화제와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함께 전액 기부한다.